조금 전에 차에서 내려서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고유정의 뒷모습, 긴머리에 수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카메라에 포착되지 않기 위해서 본인이 의도적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이렇게 바로 빠르게 들어가는 그런 모습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.
아무래도 지금 앞서 저희가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마는 말씀을 나눈 대로 고유정이 언론에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하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.
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. 바로 이 모습인데요. 고유정이 고개를 푹 숙이고 법원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.
아무래도 본인의 얼굴을 최대한 감추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은 보이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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